대학동문회가 전세광 목사가 시무하는 조치원제일교회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모였다.
동기회 회장과 총무는 나와 남궁구만 집사님이 계속 맡기로 하고
교회에서 식사 하고, 세종시 수목원을 관람하고
코로나 이전, 염신승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태국을 11월 첫 주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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