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세상에서 제일 듬직한 찬영이 달무리지는 2008. 1. 31. 22:28 1987년 1월 12일 주영이가 태어난지 1년 8개월이 지나 찬영이가 태어났다. 주영이, 찬영이 모두 춘천 육림 병원에서 수술로 -- 엄마가 많이 아파하였다. 그래도 딸 낳고, 아들 낳고 -- 100점짜리 아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