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달무리지는
2010. 2. 7. 20:54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여리고 가까이에 있는 시험산으로 알려진 곳, 수도원이 세워져 있다.
(눅 19: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개혁성경에는 뽕나무로 되어 있는데, 개혁개정에는 돌무화과나무로 잘 번역 되었다.
여리고는 water line의 끝이고 남으로 내려가면 곧 광야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