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영화촬영소까지

달무리지는 2010. 7. 15. 22:31

 

영화 촬영소 길은 가파른 언덕길입니다.

온 힘을 다하여 라이딩하였습니다.

 

 

 

 

 

 

 

 

 

 

 지금 자전거 길 만들고 있네요.

속히 자전거 길이 완성 되기를 기대합니다.

강변을 끼고 씽씽 달리는 자전거 하이킹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