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지에서
야구장
달무리지는
2010. 8. 5. 13:04
이태종 목사님은 아들 다니엘과
그리고 오경환 목사님
갑자기 방문하였다.
갑자기 야구장 가자고 하였다.
LG가 기분 좋게 SK에 2연승을 거두고 마지막 3차전
가는 길에 박종훈 감독 사모님이신 한성혜에게 전화하여 야구장에서 응원하겠다고 하였는데...
졌다.
그리고 롯데 전 3연패 하였고
기아 전 1패 하였고
내가 응원 간 뒤에 5연패
다행스럽게 어제 기아를 이겼다.
LG를 응원하는 이유는
김재박 전 감독이 고등학교 선배이고, 김용달 전 타격코치가 고등학교 동창이기 때문이고
현 박종훈 감독의 한성혜는 대학동창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