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리지는 2011. 1. 4. 11:58

 

 

 

서재

하나님께서 나만의 좋은 공간을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올해는

앉아 있는 시간

책 보는 시간

쓰는 시간을 많이 갖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