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한국사랑의동산 34기가

달무리지는 2011. 5. 20. 10:05

 

 

 

 

 

 

 

 

 

 

 

 

 

 

 

박상숙 집사님께서 참여하시고

교우들의 섬김 가운데

5월 16일부터 열린

한국사랑의 동산 34기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저는 찬양으로 섬겼습니다.

 

은혜의 동산, 감격의 동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