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폭우가 퍼 붓는 날에

달무리지는 2011. 6. 30. 06:02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다.

지난 해, 사택에 물이 들어왔던 것을 생각하며

초초하게 보냈다.

시온의 대로 공사를 통하여, 물길을 막아서, 물이 그렇게 많이 흘러 오지는 않았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