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아침 라이딩

달무리지는 2011. 7. 21. 23:05

 

 

 

교회 뒷산

산을 넘어 마석으로 

 

 

 

모란 공원 고개 정상

급경사로 라이더의 한계를 잴 수 있는 고개

예전에는 끌고 올라왔는데

이제는 타고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어제는 마치고개를 올라

성령교회 입구에서 쉬다가

신나게 내려왔는데

창현리에서 배낭을 두고 온 것을 발견하고

다시 마치고갯마루까지 올라가

배낭을 메고 다시 내려왔다.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