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레이톤 씨에게

달무리지는 2012. 1. 6. 08:40

 

 

 

6.25때 중위로 참전하셨던 레이턴씨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카드가 왔습니다.

나이가 90이 가까와 올텐데...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시답니다.

 

예전에 우리 교회에 방문하셨을 때에 찍은 사진을 편집하여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