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맥스와 함께 한 봄 나들이

달무리지는 2012. 3. 2. 17:13

 

 

 

 

 

 

 

 

 

 

 

3월 1일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왔습니다.

봄볕에 이끌려

구암리에서부터 청평 댐까지 걸었습니다.

자전거 근육과 걷는 근육이 완전 다릅니다.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나도 자전거를 탈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맥스와 놀아 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