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잠간 운동하러 나왔는데
달무리지는
2012. 4. 28. 20:15
주일 준비를 다 마치고
잠간 한 바퀴 돌고 들어간다고 집을 나섰는데
춘천까지
소양댐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고독을 벗으로 하여, 혼자 하는 여행도 색다른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