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교여행의 마무리

달무리지는 2012. 6. 18. 21:17

 마지막 밤, 감사의 기도와 고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망고를 원 없이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망고를 보기도 싫도록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던

박성수 노혜경 집사님 부부를 마닐라에서 만났습니다.

지금 영어 인터넷 회화를 하고 있는데 ....

영어회화 하시려면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