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남한강 여주보까지
달무리지는
2014. 7. 16. 12:25
남
월산교회 자전거 선교회 56회(1956년생)는 남한강 자전거길, 오천자전거길을 종주하기로 하고
교회에서 임영선 집사님과 함께 6시 출발
강영남 집사와 양수역에서 만나
양평에서 해장국으로 아침 먹고
여주보까지 달려갔습니다.
좋은 자전거 사준 부인께 "여보 사랑해" 한 컷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