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

죄와 바이러스는 같다

달무리지는 2020. 8. 27. 08:39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 요3:16-17

 

(중략)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고 두려워 하는 것은?

먹을 것이 없어, 굶는 것!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들고, 흉년이 드는 것!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많은 것을 쓸어가는 홍수! 

땅이 흔들려 건물이 무너지는 지진!

지진으로 인하여 산더미 같은 바닷물이 덮쳐오는 해일!

등 자연재해이고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은! 사람들이 일으키는 전쟁입니다. 

나라와 민족 간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죽이고 죽고, 뺏고 빼앗기는데

전쟁에 패한 쪽의 많은 병사가 생명을 잃지만, 승리한 쪽의 병사도 많은 생명을 잃습니다. 

전쟁터에서, 싸우는 병사들이 생명을 잃지만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민간인, 특별히 여자와 아이들도 큰 희생을 치릅니다. 

 

1차 세계대전 때에는

1500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데, 민간인보다 군인들이 훨씬 많이 사망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인이 1500만 명, 민간인은 두 배가 넘는 3400만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한국전쟁에서는

군인이 80만 명, 민간인이 220만 명, 민간인이 3배 가까이 사망하였습니다. 

 

전쟁! 

죽음의 잔치입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전염병입니다. 

 

14세기에, 유럽에 페스트가 퍼졌습니다. 

페스트에 감염 되면, 몸에 검은 반점이 생기기 때문에 흑사병으로 불렸는데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탈리아 무역상이 이탈리아로 가져왔고, 이탈리아에서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유럽 인구의 1/5~1/3인 2천~3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럽의 인구의 감소로, 유럽의 봉건제도가 흔들렸고, 교회의 권위가 약화 되었고, 많은 이들이 염세주의자가 되었습니다. 

300년이 지나서야 유럽 인구가 회복되었고 

18세기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각국에서 재발했습니다.

 

 

16세기 

스페인의 정복자 코르테스는! 600명의 병사로 멕시코 지역의 2천만 명의 아즈텍 문명을 멸망시키고 

피사로는 168명의 병사로, 페루 지역의 1천만 명의 잉카 문명을 멸망시킵니다.

스페인 병사가 말과 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몇100명의 병사로, 몇만 명의 병사와 싸워 결코 이길 수는 없습니다.

스페인 병사들이 천연두를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유럽에는 천연두가 이미 수백 번이나 발병했었고, 스페인 병사들은 면역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남미는 천연두를 처음으로 맞이하였고, 전혀 면역력이 갖추고 있지 않아서, 하루 밤 사이에 몇 천 명이 죽었고, 살아 있는 병사들도 싸울 기력이 없었고

아즈텍 문명 • 잉카 문명 • 마야 문명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천연두의 면역력이 없는 남미 원주민에게 강제 노역을 시킬 수 없자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들을 데려다 일을 시켰습니다. 

흑인 노예들은 아프리카 전염병인 홍역, 장티푸스, 독감 등을 가지고 왔습니다. 

남미 원주민들은, 천연두에 아프리카 질병에 낙옆처럼 쓰러졌습니다. 

인구의 90%가 사망하였습니다. 

 

스페인 정복자는!

유럽으로 돌아가면서, 남미의 매독균을 가지고 갔고 

유럽 전역에 전파 시켰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에, 1500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는데

1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에, 스페인 독감으로 불리는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1차 세계대전 사망자의 3배가 넘는 5000만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그 후, 

콜라레, 장티프스, 독감, 에이즈, 에볼라, 메르스, 사스 등 수많이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 생겨났고

지금은 중국 우환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졌고, 많은 사람들이 확진되었고, 생명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여러 가지 말하는데

1위가 바이러스로 인한 멸망입니다. 

 

 

 

지진, 홍수, 가뭄, 기근 그리고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바이러스인데,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고,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알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지도 않고, 감사와 예배를 드리지 않는 죄입니다. 

 

 

바이러스와 죄는 비슷합니다. 

 

첫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죄인인지 알지 못합니다. 

 

바이러스는 너무너무 작아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광학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고,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숨쉬는 코를 통하여 우리 몸에 침입하는데

우리 몸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들어갔다면, 언제 들어갔는지? 어떻게 들어갔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3-7일이지만, 14일까지도 가고, 더 길 수도 있어서

잠복 기간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감염된 것을 알지 못합니다. 

 

잠복기가 지나면 - 열이 나고, 마른기침에, 숨을 쉬기가 힘들고, 목이 아프고, 근육에 통증이 있습니다. – 독감이나 다른 증상일 수도 있고, 코로나19의 증상일 수도 있어서, 의심 환자로 분류 됩니다.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으면 코로나19 환진자가 아니지만,

양성 판정을 받으면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음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는데, 며칠 후에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려고,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처럼 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경배와 찬양 • 감사와 영광을 받으려고

선악과를 따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처음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류는!

죄 가운데 잉태되어, 종의 종으로 태어나, 죄에 붙잡혀, 죄가 이끄는 대로,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해와 달과 별과 온갖 피조물을 하나님이라 섬기고

하나님이 지으신 나무나 돌이나 금과 은과 동을 가지고, 짐승과 버러지 형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 섬깁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없다.” 

“오래전, 우주에 대폭발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생명체가 생겨났습니다. 돌연변이를 통하여 여러 종으로 분화하였고, 오늘의 생명체로 진화된 것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진화된 것이다.” 

죄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게 합니다. 

 

전도할 때에,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말하면

“내가 왜 죄인이요? 내가 뭘 잘못했소?” 달려들며 따집니다. 

 

죄로! 마음이 어두워지고, 눈이 가리워져서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을뿐더러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도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 죄의 종으로, 살고 있습니다. 

 

 

 

둘째, 바이러스는 사망에 이르게 하고, 죄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14세기, 유럽에 퍼졌던 페스트로 유럽 인구의 1/5-1/3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16세기, 남북 아메리카에 퍼졌던 천연두와, 혹역 장티푸스 독감으로 인구의 90%가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에볼라, 에이즈, 메르스, 사스 그리고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고, 우리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께부터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동안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누구든지 거역하지 못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모든 인생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그 후에,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의 자리에 던져지는 두 번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셋째,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치료하고, 죄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습니다. 

 

1976년, 아프리카의 콩고에서, 산에 갔던 사람들이 죽은 침팬지를 가져다 요리를 해서 먹었습니다. 

침팬지 고기에 손을 대거나 먹은 사람들은, 모두 피를 토하고 설사를 하였고, 30여 명이 죽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치사율 60%의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병입니다. 

2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8천여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되었는데, 40년이 걸렸습니다. 

 

 

바이러스는! 

동물의 몸을 숙주로, 동물에 몸속에 살지만, 동물에게는 치명상을 주지 않습니다. 

인간이 동물을 먹을 때에, 인간의 몸에 들어오지만, 대부분 죽습니다. 

그러나, 강한 변종은 살아남아 사람의 세포 안에 있는 RNA를 숙주로 살면서

우리를 병들게 하고, 우리의 생명을 빼앗아 갑니다. 

 

바이러스를 잡기 위하여 백신을 개발하는데

보통 10여 년이 걸리고, 2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사스 바이러스는 자체 소멸하였고

메르스는 중동의 풍토병으로 남았습니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돈벌이가 안 되는 백신 개발은 꺼려합니다.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였지만, 상용화를 위하여 반드시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는데

환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서, 임상실험을 중단하였습니다. 

사실상 에이즈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것입니다. 

 

 

한타바이러스는, 한국전쟁 때에 한탄강에서 3천 명의 외국인 병사들이 쥐로부터 감염되어 온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한탕강에서 발병하였다고 한타바이러스라 부릅니다. 

40여 년이 지났을 때에 백신이 나왔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발병율이 매우 낮아서,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중국에서 한타바이러스로 한 명이 숨졌습니다. 

한 전문가는 “한타바이러스가, 코로나19 상황을 더 위험하게 몰고 갈 것이다.” 주장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내년쯤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코로나19를 퇴치하는데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말했지만, 

많은 의료인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의사가 백신을 개발했다. .

 에볼라와 에이즈 치료제로,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다. 

 소금물로 병균을 죽인다.”

모두가 가짜 뉴스입니다.  

 

 

우리 인간이! 

면역력을 키우고, 백신을 개발하여, 바이러스를 잡겠지만

바이러스는 계속하여 발전합니다. 

변종을 만들어 냅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합니다. 

인간이, 백신 개발로 절대로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1865년, 일본은 프랑스의 협력으로 조선소를 건설합니다. 

일을 마친 프랑스 인부가, 손에 무엇인가 비비고 물에 씻는데

놀랍게도, 손에 묻어 있는 기름때가 쏙 빠지는 것입니다.

손에 들고 비빈 것은 비누였습니다. 

 

이를 본 쓰쓰미란 사람이

비누 만드는 것을, 프랑스 사람에게 대략적으로 듣고, 

큰 빚을 지며, 실험에 실험을 거듭하여, 비누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공장을 차리고, 비누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비누공장을 세워 우리에게 보급하였고

해방 후, “무궁화 빨래 비누”가 최초로 생산되었고, 

이어서, “미향”이라는 화장비누가 생산되었습니다. 

우리가 비누를 사용하면서! 위생 • 청결 • 미용 등 우리의 생활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지금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의 최선책 가운데 하나는 비누로 손 씻기입니다. 

 

 

예전에는,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였습니다. 

근래에는, 손톱에 분홍색 메니큐어를 칠했습니다. 

최근에는, 손톱에 빨강 • 녹색 • 파랑 • 보라 • 검정 등 모든 색을 다 칠합니다. 

칠한 메니큐어는 물로 • 비누로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세톤으로 지워집니다. 

 

 

모든 인생을 

더럽고 추하게 살게 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하고,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멸망과 사망으로 끌고가는

죄는 무엇으로 씻을까요?

무엇으로 죄를 씻어 - 의롭게 되고, 정결하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 • 부활의 자녀 • 천국의 백성 •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게 할까요?

 

불교에서는 – 명상을 하고, 고행을 하고, 선하게 살아 공덕을 쌓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한국 불교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철은 - 등을 바닥에 대지 않는 장좌불와 고행을 8년, 울타리를 치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않는 동구불출 고행을 10년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고행을 하는 것은!

죄를 씻어, 불교식으로는 극락왕생, 우리식으로는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힌두교에서는 – 고행과 명상으로

이슬람교에서는 – 엄격한 이슬람 계율을 지킴으로

유대교에서는 – 율법을 지켜 행함으로  

죄를 씻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 합니다. 

 

 

죄는! 사람이 씻을 수 없습니다. 

죄는! 사람의 어떠한 수고와 노력으로도 결코 씻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씻어주실 때,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여 주실 때에만! 씻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지만

스스로 계신 성자 하나님이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흠과 티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가장 흉악한 죄인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 우리가 허물로 저주를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저주를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 우리가 불의함으로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형벌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 죗값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지만,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주셨다고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쏟으신 보혈의 피로

죄를 다 씻어주시고

죄를 깨끗하고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 부활의 자녀 • 천국의 백성 •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삼으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에

우리를 천국에서 • 영원한 나라 • 생명의 나라 • 영광의 나라에서 맞아 주십니다. 

 

 

퀴즈!

더러워진 손은 무엇을 씻습니까?

메니큐어는 무엇으로 지웁니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엇으로 없앱니까?

우리의 죄를 무엇으로 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