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 독일의 마르틴 리묄러 목사님의 시 달무리지는 2020. 9. 8. 11:04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