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삼국지 45 달무리지는 2023. 7. 5. 15:1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0799 [술술 읽는 삼국지](45) 조자룡, 장판파서 무아지경의 무용을 뽐내며 아두를 구하다 | 중앙일보 조조의 사자로 항복을 권유하러 온 서서가 오히려 유비에게 조조의 사정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채모와 장윤이 지키며 화살을 쏘아대자 유비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부인은 죽기에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