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

미국 강남좌파는 박살났다 - 다양성(Diversity), 공정성(Equity), 포용성(Inclusion), 약칭 ‘DEI’라는 진보적 가치

달무리지는 2024. 11. 22. 04:0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22/7NN2U4C5YVGMHIAE2RRUVC4TPI/

 

[광화문·뷰] 미국판 ‘강남 좌파’는 왜 박살 났을까

광화문·뷰 미국판 강남 좌파는 왜 박살 났을까 법으로 밀어붙인 깨시민 철학 반칙 우대하는 부작용 낳아 트럼프 당선은 그 역작용 게으른 구호 정치 희생자는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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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남좌파는 박살났다

 다양성(Diversity), 공정성(Equity), 포용성(Inclusion), 약칭 ‘DEI’라는 진보적 가치가 득세해왔다. 인종, 성별, 성정체성 등에 따른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아름다운 가치다. 그런데 이걸 무리하게 ‘법과 제재’로 통제하자 사회가 찢어지기 시작했다.

 

미국인들이 의심한 지는 오래됐다. 소수가 다수를 소외시키는 게 정의인가, 불법과 게으름이 ‘포용’의 대상이라면 성실하게 살 이유는 뭔가, 너의 다양성은 왜 나의 가치관만은 배제하는가. ‘고졸 백인 남성’뿐 아니라 미국 MZ마저 우클릭 성향이 강해졌다.

‘소수자는 옳고 다수는 틀렸다’ ‘강자는 악, 약자는 선’ ‘관행은 기득권의 산물’.... ‘게으른 깨시민 정치’는 떼법을 동원해 규칙을 바꿔놓고 그 여파(consequences)에는 눈감았다. 나태한 구호 정치는 반발을 부르고, 반발력은 흉포해 약자를 먼저 벤다. 이래서 ‘깨시민 정치’를 위선이라 부른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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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톤 대학의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는 "역사의 종말"이란 책에서

좌파의 이데올로기, 이념은 "기독교 신앙, 전통적 가치관, 국가 정체성(자유민주주의)"을 부정하며

" 반 성경적, 반 가정적, 반 국가적) 정체성을 추구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2020년, 정의당 의원 10명에 의하여, 헌번11조의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국회에 제출 되었다. 

 

"동성애가 죄인이다." 공공장소에서 말하면

징벌적 손해 배상으로  최소 500만원 이상 배상해야 하는데

10명이 교회 등에 제기하면 5천 만원, 100명이 제기하하면 5억, 만면이 제기하면 50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동성애가 주장하는 성적지향성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양성애 외에 개인적인 취향을 인정하여 소아간, 수간, 기계간 등도 인정하는데, 30여 개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100개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인 분류하던 성을, 그외 분류할 수 없는 제3의 성(젠더) 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