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영어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는 외국인이 없어 드릴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못 미쳤다.
손태식 집사님이 수고하게 되었고
주영이도 찬양으로 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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