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월산교회 영어예배를 시작하다

달무리지는 2009. 4. 6. 20:02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영어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는 외국인이 없어 드릴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못 미쳤다.

 

손태식 집사님이 수고하게 되었고

주영이도 찬양으로 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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