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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11/07/6X22ERFOS5AKDMI6JZTZ2ZX64U/ 전주·군산에 학교 세워… 아들 셋 조선 땅에 묻고도 “나는 행복합니다”전주·군산에 학교 세워 아들 셋 조선 땅에 묻고도 나는 행복합니다 개신교 선교 140주년 美 현장을 가다 1 월리엄 전킨과 유니온신학교www.chosun.com

1988년 4월에 월산교회 부임하여, 36년 동안 월산교회 사택에 거주하였는데,2025년에 은퇴하고, 후임목사님이 이사오셔야 하기에오래 살았던 사택을 비워 수리하여야 하기에홍천으로 이사하였다.새로운 거처 홍천은! 숲이 욱어지고, 공기가 신선하고, 군청소재지로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야 있어서.....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거처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주일을 보내고, 첫번째 맞이한 월요일의 아침, 맥스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고갯마루에 올랐다.

“수긍”  동기 목사님 은퇴식에 참석했다.  아침 묵상 후 목사님을 위한 축가를 불려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라는 곡을 하모니카로 연습하면서 목사님을 생각했다.  동기들이 모여서 은퇴예배를 준비했다.  멀리 부산, 광주에서 그리고 울릉도에서도 용인까지 찾아왔다. 뉴질랜드와 캐나다에 있는 동기는 영상으로 동참했다.   은퇴식에서 만난 동기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이 애틋하다. 젊은 시절 만나 함께 운동하고 함께 신학을 하며 뒹굴었던 친구들이다. 이제 세월이 흘러 한 사람 한 사람씩 은퇴를 하고 있다.  예배 시작과 함께 마음이 저려왔다.  동기 목사의 기도를 들으며 신학교 시절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먼저 은퇴한 동기 목사가 설교를 했다.  목회하는 동안에는 성령에 붙들려 목회하지 못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85789#home "불신 지옥? 하느님 왜 그리 째째한가" 최원석 동생의 깨달음 | 중앙일보“교회에선 ‘묻지마 신앙’이 훌륭한 신앙으로 간주된다. 예수님을 숭배할 뿐, 따르거나 닮으려고 하진 않는다"www.joongang.co.kr

2024년 7월9-11일 열린 한국사랑의동산 63기에 교우 3분이 참석했고, 크고 놀라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동물들 축복하는 것을 넘어서 성찬식까지?(NCCK 부위원장 성공회 민숙희 사제)출처 : 네아이아빠.. | 블로그- https://naver.me/x10bQS66동물들 축복하는 것을 넘어서 성찬식까지?(NCCK 부위원장 성공회 민숙희 사제)요즘 우리나라에 TV채널들을 보면 [동물농장]을 비롯한 각종 동물 관련 프로와 채널들이 정말 많은 것을 ...lin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