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노효종목사님과
김병식 목사님 부자와 라이딩을 하였다.
노목사님은 30일 산티아고 길을 걷고 와 자전거를 처음 타지만 잘 타시고
김병식 목사님 부자는 산악 자전거를 타시던 분이라 날라가 버렸다.
난 평탄한 길에서만 타자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려니 심장이 터질 듯하고, 다리는 아파오고 ...
그래도 대성리에서 청평댐을 지나 호명산 강변도로로 프랑스 마을을 지나 고개마루까지 올라갔다 왔다.
동역자 노효종목사님과
김병식 목사님 부자와 라이딩을 하였다.
노목사님은 30일 산티아고 길을 걷고 와 자전거를 처음 타지만 잘 타시고
김병식 목사님 부자는 산악 자전거를 타시던 분이라 날라가 버렸다.
난 평탄한 길에서만 타자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려니 심장이 터질 듯하고, 다리는 아파오고 ...
그래도 대성리에서 청평댐을 지나 호명산 강변도로로 프랑스 마을을 지나 고개마루까지 올라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