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한국사랑의동산 28기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달무리지는 2009. 12. 19. 14:05

 

 

 

 

우리교회에서

오세찬 집사님이 진행부에서

김혜숙 권사님이 상큼식에서

내가 만나방에서

도우미들이 각기 맡은 곳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글구 정영록 이영국 김진배 3명의 교우가 훈련을 마치고 새어부가 되었습니다.

'월산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성탄절  (0) 2010.01.04
오랜 만에 폭설이다  (0) 2010.01.04
가을, 아름답습니다  (0) 2009.10.29
가을 노회가 영세교회당에서  (0) 2009.10.22
성경공부반 문배마을을 다녀왔다  (0)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