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 앞 장독대에 커다란 두꺼비가 마실을 왔다.
세상 사람들은 복두꺼비가 왔다고 말할텐데...
나와 한참 이야기 하다 돌아 갔는데...
잘 돌아갔을까?
가족을 잘 만났을까...
아이들은 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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