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여호와께 감사하라

달무리지는 2010. 9. 18. 18:00

 

 

 

 

 

 

 

 

 

 

추석을 앞에 둔 싱그러운 가을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짓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풍성한 결실을 주시고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매일 불러도 부족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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