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에 둔 싱그러운 가을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짓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풍성한 결실을 주시고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매일 불러도 부족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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