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회기 서울동노회가

 

 

 

 

 

 

 

 

 

 

동신교회에서 만난 사랑의 동산 식구들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고 있었다.

 

 

 

 

 

 

 

 

 

 대광고등학교 합창단의 찬양인데

 왼쪽에서 5번째(?)가 위 집사님 아들이란다.

 성악가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사랑의 동산 찬양팀이 되고

 대광남성합창단인 포스메가의 단원이 되는 것이 꿈이란다.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집사님들 사진을 사랑의동산 홈페이지에 올려 놓으려 하였는데 올라가지 않아서...임시로 내 집에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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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기 서울동노회가 동신교회당에서 열렸다.

이용주 이용상 두 장로님과 함께 참석하였고

사랑의 동산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보았다.

 

고시위원회 서기인 나는

월산교회 김혜숙 오세찬 두 분이  장로고시에 합격하였음을

문찬희 김소망 전도사님이 신학수업을 계속 할 수 있게 됨을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