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은 김미희 집사님께서 직접 만든 비누로
믿음으로 닦으면 죄와 허물도 닦아 진다고 한다.
함께 하신 100년 인도하실 1000년의 월산교회를 위하여 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시는 문영용 부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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