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시 언덕에 사방에서 오를 수 있는 열사공원이 있다.
중국 열사들의 사진과 경력이 있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고, 어린이들이 현장학습 장소이다.
중국의 열사를 보러
우리 민족에 해를 끼친 사람들도 있는
이곳에 왜 갔는지 모르겠다.
장사시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점심식사 시간까지 시간을 보내야 해서...
화요일 오전은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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