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시온의 대로 공사가

달무리지는 2011. 5. 28. 12:24

 

 

 

 

2그루 소나무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 야긴과 보아스  - 두 기둥을 세웠다.

소나무도 야긴과 보아스로 이름 붙였다.

"하나님이 세우셨다. 하나님이 지키신다." 는 뜻이다.

-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시원하게

시온의 대로를 뚫었다.

 

곧 포장하려고 한다.

 

박민수 김두례  두 분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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