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루 소나무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 야긴과 보아스 - 두 기둥을 세웠다.
소나무도 야긴과 보아스로 이름 붙였다.
"하나님이 세우셨다. 하나님이 지키신다." 는 뜻이다.
-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시원하게
시온의 대로를 뚫었다.
곧 포장하려고 한다.
박민수 김두례 두 분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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