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교회 간판

달무리지는 2011. 12. 19. 08:54

 

 

 

 

 

누구나 교회당을 보면 교회라고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교회당 앞에서 교회를 찾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간판을 해 달았다.

밤에도 잘 보이게 크고 밝게 달았다.

전철을 타고 지나가면서도 월산교회 간판이 크게 보이게 되었다.

 

김혜숙 장로님께서 비용 전부를 부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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