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제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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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에 있는 무척이나 못생기고 이끼를 뒤집어 쓴 놈

불쌍한 사람들이 여기에도 복을 달라고 빌고 있다.

 

 

 

 

 

 

 

 

 

 

 

 

 

 

저녁 식사하면서

마지막 계산

 

식사 후에 종이 팬티를 입고 32불(원래는 40불) 오일 맛자지

맛사지 하는 동안 가스펠이 흘러 나왔다.

 

새벽 12시 30분  비행기로 한국에

대한항공은 새벽 2시에 떠난다.

 

선교지를 둘러보는 감동의 여행

동기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내년에는 카나다와 미국으로

후년에는 호주로 가자고 이야기를 하였다.

 

출처 : 장신학부79

글쓴이 : 달무리지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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