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밤, 감사의 기도와 고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망고를 원 없이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망고를 보기도 싫도록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 하던
박성수 노혜경 집사님 부부를 마닐라에서 만났습니다.
지금 영어 인터넷 회화를 하고 있는데 ....
영어회화 하시려면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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