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1시
많은 이들에게는 빼빼로 데이 이지만
월산교회 성도들에게는 총동원전도주일입니다.
황 집사님은
오래 동안 불자로 살았습니다.
어느날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일까? " 생각하고
인생의 주인을 만나기 위하여 구도자의 삶을 살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도마의 고백처럼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찬양 "그를 만났네, 그를 만났네!"
이 고백과 간증을 통하여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월산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눈이 왔어요 (0) | 2012.12.03 |
---|---|
찬양의 축제 예배 (0) | 2012.11.26 |
찬양의 축제 예배 2 (0) | 2012.09.23 |
찬양의 축제 예배 1 (0) | 2012.09.23 |
97회기 총회 (0) | 201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