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십자가의 길 2

달무리지는 2013. 3. 29. 07:19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병사들은 자색옷을 입히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때리고 침 뱉고 조롱하였다.

 

 

 

 

십자가를 지시고 형장으로 가실 때

구레네에서 올라온 시몬에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하였다.

시몬이 억지로, 그래서 불평하며 십자가를 졌지만

그와 그의 가족의 삶을 새로워졌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로마 시대에 가장 흉악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 사형틀에

죄 없으신 예수님께 죄인처럼 처형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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