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에 들어가기 전, 괴산의 모래재 - 오천자전거길에서 제일 높은 고개인데, 소조령의 반, 이화령은 1/10 - 매우 얕은 고개이다.
증평읍
증평의 백로공원 인증센테 - 뒤에 백로로 장식해 놓았다.
무심천교 인증센터 - 온도는 높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 물은 계속 마셔야 하고, 피로는 쌓여가고 ..그래도 얼마 남지 않았다.
뒤로 보이는 것이 중부고속도록
뒤로 보이는 것이 경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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