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에서 아침을 먹고, 익산을 지나, 금강하구둑에 도착,
군산신흥교회 정창환 목사님(군산노회장)의 영접을 받고, 회를 잘 대접 받고, 고속버스편으로 상경, 동서울터미널에 하자함으로 라이딩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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