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많은 비가 온 다음 날

달무리지는 2017. 7. 4. 20:36

 

 

물이 늘어 자전거 길에서 고기를 잡고 있다.

동두천 가기로 하였는데, 비로 인해 목사님들이 안 탄다 하여

혼자 비 맞을 준비하고 춘천으로

침수지역은 국도로

 

소양댐까지 다녀 왔다.

수위가 그대로!

2미터 상승하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