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지에서

더욱 열심을 품고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달무리지는 2017. 11. 23. 07:36

이미 환갑을 넘어 버렸고

건강을 위하여 발버둥 치고 있지만

곧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주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이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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