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월산교회 부임하던 1988년,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명선이가
강성구 집사와 결혼하고, 휘모 예모를 낳고
29년 함께 하여 왔는데
떠난다.
한 세대를 목회하여,
휘모가 6학년이 되면, 한 세대가 되고, 나도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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