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속초까지
1시간 마다 있는 춘천행 고속버스 11시30분 승차
춘천에서 비 맞으며 집까지
이번 3일 라이닝 240킬로,
예전 같지 않고 힘들다.
탈 수 앴을 때 타야 한다.
고독한 라이더의 유일한 사치스러움
멀리 설악산이 보인다
'두바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자전거 생활 (0) | 2020.06.02 |
---|---|
얼음 낚시터는 오픈도 못하고 (0) | 2020.01.13 |
총회 자전거 선교회 3날 (0) | 2019.06.13 |
총회 자전거 선교회 2날 (0) | 2019.06.11 |
총회자전거선교회 완도 정기라이딩 첫날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