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9588234 - 95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틀 아프시고, 3일 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부족한 내가 이렇게 평안히 목회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기도 때문이다.
주님 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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