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되었다고 마을에 현수막 붙인 교회는 월산교회 뿐이 없을 것이다.
교회에서 붙여 주었다.
2021년 1월 21일(목), 제7회기 서울동북노회가
월산교회에서 회집되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밀알교회당에서 열렸고
제4대 서울동북노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온 교우들이, 밀알교회에 가서 노회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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