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모처로 떠나려던 임원수련회를 가지 못해
우선
3월의 3째 주일 저녁에서 월요일까지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1박 수련회와 임원회를 하였다.
노회장으로, 임원과 가족 모두를 즐겁게 하여 주려고 애를 썼는데....
'목양지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교회를 믿는다 - 정통신앙의 고백 (0) | 2022.05.05 |
---|---|
754 (0) | 2022.05.04 |
뇌회장 협의회 임원회가 경주에서 열렸다. (0) | 2022.03.08 |
예수님의 십자가 - 인간과 신이신 양면성 (0) | 2022.03.05 |
사랑하는 동기이며 동역자인. . . (0) | 202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