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신대원 동기회가
신대원 입학 4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 주안교회에서 모였다.
영락교회 김운성,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님에 이어,
수유제일교회 조인서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내년에는 전세광 목사, 그 다음에는 박성근 목사가 회장직을 이어 받을 것이다.
총회에 이어, 선교100주년 기념탑, 월미도 자유공원, 챠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1박하고
무의도, 용유도를 돌아보고 돌아왔다.
목회를 은퇴하신 형님들도 많이 오셨고
건강상의 이유로 못 오신 분도 있었다.
6-7년 후면, 교회에서 전부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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