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를 시집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군산에 내려가
익산 운포교회 왕복하고,
고군산도 새만금 방조제 - 신시도 - 무녀도 - 선유도 - 장자도를 돌아서 왔다.
익산노회장 샘물교회 이중관 목사님이 선유도까지 찾아오셔서, 박대정식을 사 주셨다.
이번 라이딩에 우리 자전거선교회 서울중앙지부 회원 9명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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