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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이재명 대표, 더 이상 湖南을 끌어들이지 말라
강천석 칼럼 이재명 대표, 더 이상 湖南을 끌어들이지 말라 국가 진로 誤判 두 번씩 송곳니 뽑힌 독일 경험 씹어야 민주, 世紀에 한 번 있을 국가 進路 논의 참여 자격 갖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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