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8618
울면서 백인 우월주의 고백한 선교사…진정한 회개는 무엇일까 [백성호의 현문우답] | 중앙일보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였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영어 설교와 김장환 목사의 통역 콤비는 압권이었다. 아버지 고(故)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대신해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www.joongang.co.kr
'성경과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범죄 판사가 대형 로펌에 - 정의? (0) | 2023.08.03 |
---|---|
6.25 때 일어난 성경이 기적! (0) | 2023.08.01 |
납치된 아이 찿으러 나선 우크라 엄마 (0) | 2023.06.01 |
레위기 제사 25 - 희년 (0) | 2023.05.29 |
레위기 제사 24 - 희년 (0) | 2023.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