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고등학교 동창과 라이딩 하였다.
세월이 흘러감에, 라이딩 인원이 점점 줄고 있다.
팔당댐 근처에 이근호 손편지 목사님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 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이 목사님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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