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3/07/13/4QHBRYJSABEK3KRNI426RZJFI4/
[더 한장] 새벽 4시, 캠핑의자까지...편의점의 기묘한 풍경
더 한장 새벽 4시, 캠핑의자까지...편의점의 기묘한 풍경 위스키 구매 위해 전날새벽 4시부터 대기
www.chosun.com
'목양지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몬에게 무릎 꿇은 총회 - 유경재 목사 (0) | 2023.07.22 |
---|---|
정원범 교수 - 명성교회 총회를 반대한다 (0) | 2023.07.20 |
총신대 맹인 이재서 전 총장 (0) | 2023.06.05 |
여의도순복음 교회 - 할머니 수저 셋트 헌금으로 (0) | 2023.05.31 |
예전 오르간 연주 위해 70명까지 풀부질을 했다 (0) | 202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