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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김승련]마지막 在日 광복군 “내 나라에서 죽고 싶었다”
오성규 애국지사가 오랜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그제 영구 환국했다. 마지막 재일(在日) 광복군이자 독립유공자인 그는 “일본에서 죽을 수는 없다. 자기 나라서 죽어야지”라며 조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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