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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용은 용기로, 신중은 비겁으로… 역병이 부른 ‘가치의 전복’[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
《투키디데스는 전쟁과 내분 속 인간의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인간의 본성’에 따라 반복될 일들을 일깨우는 것이 그의 저술 목적이었다. 이 기록은 인간 본성의 선악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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